내가 세운 일정의 약 70퍼센트 정도 된것 같은데 실제로 얼마나 됫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실제로 성취율을 측정하기 위해 먼저 엑셀과 투두 모두 사용해보려고 한다.
운동을 했다. 많은 것이 변했다.
일정 기반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할 일들을 좀 더 세분화 시켜봐야 겠다.
feelings
실제로 내가 일정 잡은것들이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다. 일정을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명확하고 세분화 해야겠다.
한번에 너무 많은 부분들을 하려니까 머리속에 잘 안들어오고 훈련이 잘 안된다. 강의를 듣더라도 나만의 목차를 나눠서 구분해봐야겠다.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하다보니 정신이 없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고 잘 못하니까 공부를 하는거다. 잘 안되더라도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퇴사를 한 이후 그래도 마음이 편해졌다. 하지만 과제의 압박은 강하게 느껴온다. 너무 밀렸다. 따라가려면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내 페이스대로 분할 정복해나가야겠다.
finding
redux-thunk를 사용하면 action creator가 action을 반환하는 대신 함수를 반환하며 특정 액션이 실행되는 것을 지연 또는 조건 충족시 액션이 실행되게 할 수 있다.
reducer는 이전의 상태와 action을 받아 action type을 구분하여, state를 변경해주는 역할을 한다.
redux에 접근하는 컴포넌트는 테스트할 때 useSelector에서 가져올 상태가 없으므로 mockimplementation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위한 데이터를 반환하도록 한다. 그러기 위해선 mocks 파일에 실제에서 사용하는 react-redux 파일을 만들고 실제로 사용하는 함수 명을 jest.fn()으로 만들어준다.
fetch는 url을 받으며, 요청 헤더를 옵션으로 받는다. async await을 사용하면 콜백이나 프로미스처럼 어렵게 보이지 않게 동기적으로 작성하는 느낌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하지만 async가 붙은 함수는 promise로 반환된다.
Future Action Plan
일정을 좀 더 세분화 시켜서 작성해봐야겠다. 강의만 듣고 하려니까 그냥 너무 뭉퉁그려져 있고 다시 해볼때 지표도 없으니 시간이 더걸린다. 강의도 각각이 부분이 나뉘어 져 있으니 들으면서 내가 나누어서 해야할 일들을 분할해서 정복해야겠다.
너무 많은 코드를 한번에 많이 보다 보니 학습이 잘 안되고 반복 훈련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 연습 단계를 자체적으로 나눠서 진행해봐야겠다. 강의를 들으면서 단계를 나누는걸 생각해 봐야겠다.
내일의 목표는 계획을 세분화하여 분할 정복하는것이다. 잘 안되는 것들도 나만의 기준으로 분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