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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코드의 역할은 무엇인가? (7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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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x, 3xx, 4xx, 5xx 리스폰스가 의미하는 바를 각각 설명하시오. (79~89p)
- 2 : 완료 3: 클라이언트가 추가적인 처리를 해야함(리다이렉션) 4. 클라이언트 문제 5. 서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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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의 2가지 종류를 나열하고 각각을 설명하시오. (96~97p)
- 투명 프록시 : 프록시로 리퀘스트와 리스폰스 중계를 할 때 메시지 변경을 하지 않는 타입의 프록시
- 캐싱 프록시 : 프록시 서버상에 리소스 케시를 보존해 두는 타입의 프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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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를 사용하는 이유와 그 역할은 무엇인가? (97p)
- http 이외의 다른 프로토콜을 실행해야 할 때. 클라이언트와 게이트웨이 사이를 암호화하는 등으로 안전하게 접속함으로 통신의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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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의 사용하는 이유와 그 역할은 무엇인가? (98p)
- 다른 서버와의 통신 경로를 확립함. 이때 클라이언트는 SSL 같은 암호화 통신을 통해 서버와 안전하게 통신을 하기 위해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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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서버의 장점은 무엇인가? 유효기간이 있는 이유는? (99p)
- 네트워크 통신량을 적게할 수 있음. 유효성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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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류의 HTTP 헤더 필드를 나열하고 각각을 설명하시오. (108~109p)
- 일반적 헤더 필드
- 리퀘스트 헤더 필드
- 리스폰스 헤더 필드
- 엔티티 헤더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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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o-end, Hop-by-hop 헤더의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112p)
- end to end : 이 카테고리에 분류된 헤더는 리퀘스트나 리스폰스의 최종 수신자에게 전송된다. 케시에서 구축된 리스폰스중 보존되야하고, 다시 전송되지 않으면 안되도록 되어져 있다.
- hop-by-hop : 이 카테고리에 분류된 헤더는 한 번 전송에 대해서만 유효하고 캐시와 프록시에 의해서 전송되지 않는 것도 있다. HTTP/1.1과 그 이후에서 사용되는 Hop by Hop 헤더는 Connection 헤더 필드에 열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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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e-Control: no-cache 디렉티브가 클라이언트 리퀘스트, 서버 리스폰스에서 사용됐을 때 각각의 동작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117p)
- 클라이언트는 오리진 서버로 부터 데이터를 가져오겠다는 말 케시 안받고
- 서버는 해당 데이터를 케시하지 않겠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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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ion 헤더 필드의 2가지 역할을 설명하시오. (123p)
- 지속 연결 관리
- 프록시에 더 이상 전송하지 않는 헤더 필드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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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헤더 필드를 사용하는 이유와 사용할 때 추가적으로 지정해야될 필드는 무엇인가? (130p)
- Connection:upgrade. Upgrade 헤더 필드에 의해서 업그레이드 되는 대상은 클라이언트와 인접한 서버 사이뿐이기 때문에 Upgrade 헤더 필드를 사용하는 경우 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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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헤더 필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상황에 반드시 추가해줘야 하는가? (130p)
- 경유 하는 경로를 알기 위해 사용한다. 무한 루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추가해줘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