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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1's Note
D
L
2020-01-16 TIL
5Fs
Fact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세마포어 : 다른 프로세스 또는 스레드가 공유메모리 영역에 동시에 접근할 수 있을 때 자원에 대한 동기화를 지원하는 IPC 방법론이다.
크리티컬 섹션 : 프로세스 간에 공동으로 관리되어야 하는 자원(ex 공유메모리)에 대한 읽기/쓰기가 이루어지는 코드 부분을 크티리컬 섹션이라고 함.
file descriptor : 프로세스가 파일에 접근할 때 파일을 식별하기 위한 이름표 소켓 또한 파일 디스크립터가 부여됨. 운영체제는 프로세스가 접근할 수 있는 자원인 파일을 다루기 위해 프로세스 별로 파일 디스크립터 테이블을 관리함.
열린 파일 테이블 : 운영체제가 시스템 전체에 열려있는 파일의 정보를 관리 하기 위해 열린 파일 테이블을 사용하며, 이 테이블에는 시스템에 열려 있는 모든 파일 정보가 저장됨.
코틀린 스터디
class의 입력값을 받을때 val 또는 var를 붙혀서 받는것과 그냥 값만 받는것과의 차이가 뭔가요 ?
p.40에 구조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을 들고 있는데 전혀 와닿지가 않다.. 다르게 해주실 수 있을까요 ?
p.42에 코드 바로 위의 문장에 구현이 없는 메소드에 abstract 수정자가 필요하지 않다는데 abstract 수정자가 뭔가요 ?
p.43에 추상 클래스를 사용하는 때를 설명하는데 전혀 와닿지가 않습니다..
인스턴스화할 수 없는 클래스일때 추상 클래스를 사용한다는데 추상클래스를 사용할 때 인스턴스를 사용 하지 못하는거 아닌가요 ?
생성자가 필요할 때 추상클래스를 사용해야하나요? 이건 아닌것 갖고, 추상클래스는 생성자가 필요하다로 읽어보면 코드로 쳐보니 생성자가 필요 없는경우도 있는것 같아서요
init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추상클래스를 사용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init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건가요 ?
컴패니언 오브젝트는 자주사용하는 파라미터로 클래스를 만들어 놓고 쉽게 갖다 쓰기 위함이 목적인가요? 컴패니언 오브젝트를 사용하는 목적이 궁금합니다.
p.49 제네릭 프록그래밍은 일반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그리고 부차적으로 데이터 구조)에 중점을 둔 스타일 프로그래밍이다. 이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조금 더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타입 앨리어스는 또한 타입에 대한 정보를 향상시켜 도메인과 관련된 의미 있는 이름을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이해가 될것 같으면서도 아직 경험이 없다보니 잘 안되네요
unit 타입은 표현식이 반환보다는 부수효과를 위해 호출된다는 것을 뜻한다는데, 코드를 보면 굳이 unit을 사용해야 되는 생각이 듭니다. unit 넣지 않고, 아무 인자값 안넣으면 되지 않나요 ?
nothing에 대한 설명이 정말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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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Ze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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