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4 TIL

5F

1.Fact

  • http 완벽 가이드 스터디를 진행 하였다.(300 page)
  • 엊그제 풀었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문제를 복습 하였다.

2.Feelings

  • 유클리드 호제법이 머리에 잘 안남았는데, 한번 더 코드로 구현해 보면서 머릿속에서 좀 더 정리된 느낌이 난다.
  • http 완벽가이드 스터디를 시작했는데, 어제 내용은 웹을 지탱하는 기술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많이 중복되어서 어렵지 않다고 느꼈는데, 오늘은 공부한 내용들은 더 자세히 다루다 보니 공부해야 할 부분들이 훨씬 많아서 힘들었다.

3.Findings

  • 다양한 proxy의 종류가 존재한다.
  • 이전에 웹서버를 여러개 검토하면서 궁금 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스터디에서 궁금증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다.
  • 캐시에는 정말 많은 내용이 있다. 캐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사본을 어떻게 신선하게 유지하는지, 어떻게 케시를 제어하는지 케시를 관리하는 알고리즘 등 굉장히 많은 내용이 존재한다.
  • proxy는 동일한 여러개의 프로토콜을 연결하지만, 게이트웨이는 서로 다른 여러개의 프로토콜을 연결한다.
  • 크롤러는 당당한 도둑놈?이다. 페이지를 요청을 할 때 자신이 누군지 공개를 하고 연락수단을 줄 수 있고, 웹페이지 관리자는 robot.txt를 이용하여, 크롤러들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크롤러는 포털사이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어미새와 같다.
  • 서버는 자신과 통신하는 클라이언트를 식별하기 위해 옛날에는 허접한 다양한 방법을 써왔고 지금은 쿠키를 사용한다.
  • 인증이란 내가 누구인지 증명하는것이다.
  • https는 tcp/ip 4계층에서 어플리케이션 계층 바로 밑에 세션계층이 존재하고, TLS와 SSL를 구현하기 위해 공개키 암호화 방식과 대칭키 암호화 방식 (내가 알기론 서명을 위한 hash도 ? 아마도..) 조합하여 사용한다.
  • ssl은 연결을 맺기위해 ssl handshake를 수행한다.

    1. 프로토콜 버전 번호 교환
    2. 양쪽이 알고 있는 암호 선택
    3. 양쪽의 신원 인증(인증서)
    4. 채널을 암호화하기 위한 임시 세션키 생성
  • openssl을 사용하여 https 통신을 구현하는 코드보면서 별거 아니란걸 알게됨.

4.Future Action Plan

  • 내일 http 완벽가이드 끝낸다.

5.FeedBack


Written by@Zer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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