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내가 사용하던 방법.
array.map(v => getAppliedBonus(v)))함수 안에 인자 값을 넣어줘야 했었음.
새로 배운 방법
array.map(getAppliedBonus)map에서 나온 인자값이 함수에서 사용 된다면, 생략이 가능함.
이전에 내가 사용하던 방법
array.reduce((acc, cur) => acc+cur,0)reduce의 인자값으로 함수,첫번째 들어갈 수를 줬었는데 initialValue로 표현되고, 주어지지 않는다면 초기값을 더하는 것을 스킵한다고 나와있음.
새로 배운 방법
array.reduce((acc, cur) => acc+cur)0부터 더해 나갈 목적이라면 굳이 넣어 주지 않아도 된다. MDN을 살펴보니
오늘은 TIL 과 내가 공부했던 내용을 기록할 블로그를 개설 하였다. 처음에는 Hugo를 사용하여 시작 했지만, 문제가 생겨서 지킬로 다시 만들었지만, 이후에 커스텀을 한다면 ruby 보다는 react를 공부해 보고 싶어서 개츠비로 결정하게 되었다.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블로그를 구성하면서, 어떻게 동작하는지 공부해봐야 겠다. 또 자백러에서 오늘 spring security를 사용하여 로그인과 회원가입 authentication과 authorization부분을 공부 하였고, 이후에 docker를 사용하여 어떻게 배포하는지 맛보기만 해보았다.
이전부터 휴고를 사용하여 블로그를 만드는 것을 계속해서 실패해왔기 때문에 오늘은 정말 블로그를 꼭 개설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마음처럼 쉽게 되진 않았다. 이전의 버릇처럼 그냥 빨리빨리 대충대충 해버리려고 하는 습관이 시간을 지체하게 만든것 같다. 조금씩 이해하면서 최대한 공식 레퍼런스를 보면서 했더니 결국 해결 했다.
블로그를 깃헙을 이용하여 개설 하였는데, 공부를 해보면서 블로그를 개설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내 repository에 setting을 가보면 github pages 섹션에서 설정 할 수 있다. 그리고 뭘 하더라도 그냥 대충 해서 넘어가려는 습관 보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서 처리하는게 좋을것 같다. 그리고 오늘 자백러에 참여 하면서 docker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배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블로그를 사용하여 꾸준히 내가 무엇을 공부했는지와 느낀점을 꾸준히 남기고, 자백러가 끝났으니, 중요하게 다루었던것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나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연습해야겠다.